話すための韓国語

 皆さんは会話のために韓国語を勉強していますか?
 言語学習は話すことに醍醐味があると思います。しかし、韓国語の講師として私はよく以下のような悩みを耳にします。
「韓国語を数年間勉強していますが、なかなか話せません。」
 このような場合、多くの学習者は単語力にその原因を探します。もちろん、語彙力の不足で言いたいことが表現できない場合もありますが、その他にも原因はあります。一つは、文章を作る訓練が足りないことです。二つ目の話せない理由は、基本文法が知識になっているだけで、身についてないからです。誰でも、勉強していくこと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きるように学習プログラムを組むのが講師の役目だと思います。微力ながら、ここに公開する情報が皆さんの勉強に役立てれば幸いです。公開された内容についての不明点や疑問点、語学勉強についての相談などがございましたら、ご遠慮なくご連絡下さい。
皆さんの質問にお答えできるよう、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2015.04.16 権 延姝

한국어로 읽기

 ’한국말을 여러 해 공부하고 있지만 말하는 게 어려워요’

라는 학생들의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런 경우, 학생들은 자신들이 단어를 많이 못 외워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단어가 부족해서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원인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문장을 만드는 훈련이 부족한 것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를 공부한다면 겪지 않아도 될 고민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둘째는 기본문법을 지식으로만 알고 있을 뿐 몸에 익히지 못한 것에 있습니다.  체계적인 언어교재라면 순서대로 공부해 나아가는 것을 통해 언어를 표현하는 것까지 안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것만으로도 언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나라에 살지 않고 학습하는 경우, 노출 정도가 매우 부족할 수 있습니다.문자는 음성보다 기억에 오래 정확히 남습니다. 그리고 문자는 논리적인 정보로 이용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중급에 도달할 때까지는 쓰기 공부도 같이 할 것을 권합니다.
음성과 문자를 균형있게 접함으로써 성인 학습자들이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5.04.16

권연주